
[PEDIEN]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과 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군은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생활체육교실 운영,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체육시설 확충·정비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는 총 1만1546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80%인 9281명이 관외 참가자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지역 대표 체육행사로 명성을 더했다.
생활체육교실은 8개 종목,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은 6개 종목을 운영하며 일반·어르신·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17명을 배치해 대상별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직장운동경기부는 전국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육상팀은 9개 대회 출전 전 종목 입상하며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정구팀과 사이클팀 역시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음성 실내테니스장, 맹동 스포츠타운,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 사업 등이 현재 진행 중이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별 체육시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시설 개선 작업도 꾸준히 이어졌다. 대소생활체육공원 풋살장과 감곡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 음성종합운동장 및 음성체육관 보수 등이 완료되었다.
실제로 공공체육시설 이용객 수는 크게 증가했다. 8월 31일 기준, 음성종합운동장 등 11개 공공체육시설에는 총 29만4710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각각 13만5404명, 12만2890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에도 총 1만7509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체육활동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군은 또한 공공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시설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별 체육 수요에 맞는 체육 기반을 균형 있게 마련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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