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0월부터 '디지털 창작 기행 원.더.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원주의 문화유적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더.플.'은 '원주 더 깊게 알기 플러스'의 약자로, 단순한 문화유산 답사를 넘어 강연과 현장 탐방, 그리고 창작 활동까지 연계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원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주간 샘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먼저 강원감영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듣고, 직접 현장을 탐방하며 생생한 경험을 쌓는다. 이후 수채 캘리그라피 기법을 활용하여 강원감영의 의미를 담은 문예 창작물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예 창작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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