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밥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위한 반찬을 직접 만들면서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식사와 양육에 대한 경험을 편하게 나누고,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류·소통 공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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