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이라는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하는 ‘제21기 마을대학’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 분석부터 구체적인 마을 사업 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AI와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실습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 마을대학은 11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자료 검색 및 정리, 설문 결과 분석, 회의록 작성,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사업 목표 설정, 대상 선정, 예산 계획, 성과 지표 수립까지 실제적인 사업 계획을 완성하게 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예산군 관내 마을 및 주민공동체는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12일까지이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제21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과정”이라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대학을 통해 예산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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