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생활개선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3일, 412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꾸러미 280여 개를 마련했다. 이 꾸러미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인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게도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남서부보훈지청과의 협력을 통해 보훈 대상자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순천 회장이 이끄는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5대 과제 중 하나인 ‘이웃사랑 실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농촌생활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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