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9월 2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문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기념사, 축사, 그리고 성평등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문경'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김 시장은 성평등이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눈 생각들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는 성평등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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