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 (부여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여군이 전통시장과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본격화한다.

부여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약 2주간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시설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군민들이 명절 기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부여군과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되어 시설 전반에 대한 꼼꼼한 확인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자체의 안전 상태는 물론, 전기·가스 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명절 이전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 이후에도 시설별 자체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 관리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군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