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 장애인체전 종합 4위…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안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정읍시는 파크골프, 육상 등 총 10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들은 고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보치아와 좌식배구에서는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골볼과 론볼에서도 각각 종목 종합 2위에 오르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선전의 배경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뜨거운 도전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흘린 땀과 열정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대회 폐회식에서는 다음 해 제21회 대회의 개최지인 정읍시로 대회기가 전달되었다. 유호연 부시장은 대회기를 전달받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4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격려하며, “내년에는 정읍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