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상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상주시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상주시는 지난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29곳에 총 1,46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입소자들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장지, 세제, 물티슈 등 생활 필수품 위주로 구성됐다. 희망실버요양원, 상주연세실버타운, 상주노인요양원 등 대표적인 3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시설 입소자분들과 종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문 대상 시설 관계자들은 “위문품을 통해 입소자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