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추석 명절 맞이 도로명주소·주소 정책 홍보 실시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의 정착과 생활 속 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 진천중앙시장, 진천버스터미널 등 군민과 귀성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시설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량이 많은 명절 기간을 활용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과 사물 주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일상생활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주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주소 이용법을 담은 홍보 안내문과 실용적인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되었다.

진천군은 매년 명절을 계기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을 넘어 주민 안전과도 직결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진천군 민원토지과 최서경 주무관은 "도로명주소와 주소 정보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편의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하여 주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주소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