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14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프로그램 '로딩 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직업인을 멘토로 삼아 직접 인터뷰하고 이를 에세이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로딩 중'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로 고민 공유, 진로 만다라트 작성, 배지영 작가의 글쓰기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계획에 맞춰 만나고 싶은 지역 직업인을 직접 섭외하고, 인터뷰 질문을 기획하는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현직 직업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은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경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
이후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기존의 강의 중심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기록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완성된 인터뷰 에세이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참여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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