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및 차량 전달 (상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상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 지원금 779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이번 지원금은 상주시 관내 취약계층 779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보내기 힘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상주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꿈마을보호작업장,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는 각각 1대씩 총 3대의 차량이 전달되었다. 이 차량들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각 기관의 복지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과 차량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