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 계림동에서 열린 '제5회 냉림로 작은음악회, ‘계림’물들다’가 지역 주민 4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계림동 번영회가 주최하고 계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9일 저녁,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웠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냉림로 작은음악회는 클래식, 퓨전국악, 포크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정서적 힐링과 문화적 만족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싱어송라이터 위일청이 출연하여 그의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구자산 계림동 번영회장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고 문화적 소양을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수 계림동장 또한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번영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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