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심 곳곳에 국화, 천일홍, 메리골드 등 가을꽃 7만 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 식재는 17개 읍면동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휴식 공간 등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가을꽃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특히 시는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직영 화훼포에서 직접 생산한 계절별 꽃묘를 읍면동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꽃밭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아산시는 총 54만 본의 꽃묘를 계절에 맞춰 식재하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가을꽃 식재는 추석을 맞아 아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채로운 색상의 가을꽃은 도심에 생기를 더하고 시민들에게는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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