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추석명절 맞이 청렴캠페인’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2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해우체국장 등 관내 공공기관장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 맞이 공공기관 합동 청렴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별 기관의 청렴 활동을 넘어 '함께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 韓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공공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군민들의 굳건한 신뢰와 공직자의 청렴함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비전을 완성하는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러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하듯, 이번 합동 캠페인이 우리 군 전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 등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