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항공누리어린이집 원아들, “KAI와 함께하는 다하자 상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항공누리어린이집 원아들이 'KAI와 함께하는 다하자 상점'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480개를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난 9월 22일, 어린이들은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다하자 상점'에 참여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라면을 구입,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장어린이집인 항공누리어린이집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현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남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감사함을 표하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남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