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22일 서호전통시장, 중앙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판매 현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각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데 힘썼다.
상인들은 최근 지급된 1인당 35만원의 통영형 민생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면서 침체되었던 시장 분위기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피해 상황과 복구 과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살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형 민생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추석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상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및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오는 27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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