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엔청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5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엔청복지관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송편과 산적, 전 등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직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15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함께하는 세 번째 명절 나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산청지사는 재료 구입에 필요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은 음식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조미김을 함께 전달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명절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초록우산, LH 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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