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3명과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 14곳에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는 평소에도 매월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꾸준한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준비했으며, 기존 대상자 외에도 서부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3명을 추가로 지원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영유아가 있는 취약계층 14가구에는 제철 과일을 전달하여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더했다.

송편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특별히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직접 송편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종석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과일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미 공공위원장은 “특별히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 활동 외에도 주 1회 밑반찬 배달, 취약계층 가구 외식 기회 제공, 소형 가전 및 냉난방기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