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월 22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현장대응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그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특성과 대응 체계에 대한 이론 학습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의 핵심은 실제 현장에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개인보호구의 올바른 착용 및 탈의 절차를 익히는 실습이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감염병 발생 시 개인보호구를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철저한 감염관리 수칙 준수는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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