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부면이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지난 22일 마전리 소재 경로당 두 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어르신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면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한편, 경로당의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같은 날, 추부면은 부면장과 직원들이 팀을 나누어 지역 내 28개소 경로당 전체를 방문하는 현장 행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면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의를 당부드리며,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대한 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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