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양삼 및 약용작물의 활용도 증진을 목표로 '산양삼 연계 약용작물 기초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1시간 동안 진행된다.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약초와 한방 기초 이론, 약용작물의 분류 및 효능, 그리고 약초의 포제와 응용법 등이다. 특히, 수강생들은 쌍화차, 산양삼 라떼, 십전대보차 등 직접 만든 한방차를 맛볼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실습은 약용작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서 임업인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최종 수강생이 결정된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 서류는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한국임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교육이 임업인들의 약용작물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법을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임업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산양삼을 포함한 지역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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