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약에 날개 단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차등 지원체계’로 개편된 아이템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 내 23개 입주기업 중 엄격한 평가를 거쳐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기업별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와 직결되는 분야에 투입된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공유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진흥원은 이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센터 운영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밀착 멘토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스타 테크쇼 등 다각화된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주기적 성장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심동섭 국장은 “이번 행사가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방향적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고도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