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올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한 가을철 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총 19명이 투입돼 관내 군도와 농어촌도로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 배수로 막힘, 낙석 및 비탈면 유실 여부, 가드레일과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상태 등 주민과 차량 통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현장에서 바로 정비한다.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은 위험도와 이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인한 도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및 배수시설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평창군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도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겨울철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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