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문경에 모여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민운동장에서는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약 9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의 경기 방식과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경기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동호인층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이 문경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자리인 만큼, 대회 기간 동안 선수 및 관계자들의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여러분께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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