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이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9월 2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승훈 행정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전운하 부의장 등 군의원, 그리고 이재억 정선군주민자치회 협의회장을 필두로 9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자치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동아리 공연은 행사의 흥을 돋우며 참가자들 간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었다.
특히, 주민자치회별 우수 활동 사례 발표는 각 지역의 성공적인 자치 활동 경험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동아리 공연 또한 참가자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선군은 이번 워크숍이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동 성과 평가 결과도 발표됐다.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10월 또는 11월에 열릴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동아리 공연 부문에서는 여량면 주민자치회가 1위를 차지하여 11월 6일부터 7일까지 태백시에서 개최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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