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문경시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역사회 내 온정을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 등 다각적으로 이루어진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직접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시는 지역 특산품인 '오미자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곳에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에는 위문금을 지급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100가구가 포함됐다. 문경시는 행복기동대와 함께 이들 가구에 가정용 구급상자와 홍삼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김학홍 시장은 "명절이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행복기동대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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