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홍천군보건소가 마련한 ‘부부 힐링캠프’가 10쌍의 임신부부 및 신혼부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19일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색을 활용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음 소통 컬러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건식 족욕, 해먹 체험, 다도 등 다채로운 ‘힐링 타임’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부부가 함께 온전한 휴식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휴식할 시간이 부족했던 현실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출산을 앞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가정이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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