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테마체험관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테마체험관, 실증연구단지, 산업단지가 복합적으로 조성된 곳으로, 테마체험관에서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 현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2층에서는 증강현실과 게임을 활용해 태양광, 풍력 등 8개 재생에너지와 2개 신에너지의 원리를 학습한다. 3층에서는 가상현실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하고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관람은 시간대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위치한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기술관, 라이프관, 가상세계홀 등을 통해 실감 나는 콘텐츠와 가상융합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테마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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