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추석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오미자축제장 안전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앙시장을 찾는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추석 안전 수칙과 생활 안전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전기·가스 안전 점검 안내 문구를 새긴 시장가방을 전달하며 가정 내 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홍보물에는 교통, 화재, 예초기 사용법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과 함께 긴급 연락처, 관련 누리집 정보까지 포함돼 시민들이 연휴 기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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