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운영 본격화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도시공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형 환경 교육 과정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으로 시작한 참여 규모는 2025년 12개 학교 538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내년부터 기존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에 더해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새싹환경교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수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려는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