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사례 관리 대상 가구 등 15곳에 정성을 담아 준비한 겉절이 김치, 물김치 등 밑반찬 45팩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빵 나눔 사업’도 병행하여 명주원 작업장에서 만든 피자빵, 밤식빵, 단팥빵, 소보루, 카스테라 등으로 구성된 빵 꾸러미 21개를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특히, 평소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사례 관리 대상자는 “맛있는 빵과 함께 정기적으로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는 담당자의 방문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기분도 많이 회복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위원님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과 빵 나눔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월송동이 되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의 복지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의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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