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9월 22일, 영양전통시장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군민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과 상인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명절의 따뜻한 정은 나누되 청렴의 원칙은 함께 지키는 건전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청 전정에는 청렴 실천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군청 홈페이지에는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활동도 병행됐다. 명절 기간 동안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영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단순한 공직자의 의무를 넘어,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켜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일상과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신뢰받는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정은 마음으로 넉넉히 나누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은 더욱 엄격히 지켜 군민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영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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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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