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곡성군이 관내 보호 대상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곡성군은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손잡고 신세계그룹의 후원으로 가정위탁 및 그룹홈 아동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추석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신세계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상품권 전달은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머무는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이는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까지 아우르는 세심한 접근으로 평가된다.
지원된 온누리상품권은 명절 준비에 필수적인 식료품 및 생필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 대상 아동뿐만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보호자와 생활 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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