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동해시 제공)



[PEDIEN] 동해시가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2일 발한동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해시 관계자와 동해시 안전보안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상인과 이곳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견된 위험 요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홍보물품 배부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이 주변의 작은 위험 요소라도 놓치지 않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안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