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2일, 협의회는 '추석맞이 송편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송편 60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협의회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협의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송편을 포장했다. 이들은 가구당 2세트씩 총 60세트의 송편을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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