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20% 할인 행사 ‘큰 호응’ (함안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함안군이 진행하는 지역 농산물 20% 할인 행사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었다.

할인 행사에서는 함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이동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샤인머스캣, 멜론, 곶감, 벌꿀 등 고품질 농산물 선물 세트가 명절 선물용과 준비용으로 큰 인기를 끌며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품목들이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함안군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행사를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까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 덕분에 이동 중에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품질 좋은 함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