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예산예화여고 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청소년 한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산군새마을회는 ‘온충남 충남ON’ 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참여했다.
행사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예산군새마을회는 바나나와 에너지바 등 영양 간식을 지원했으며, 식사 준비와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예산군새마을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30여 명의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 그리고 행사장 정리까지 손길을 보탰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진완 예산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온충남 충남ON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예산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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