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북원청년회와 태장2동자율방범대가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 30분, 흥양천 태장문화마당에서 '제27회 추석맞이 동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매년 추석을 전후해 동민과 귀향객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약 4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야시장이 함께 운영된다. 야시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북원청년회와 태장2동자율방범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민과 귀향객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