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예천군에서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무용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예천' 출범을 앞두고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꿈의 무용단' 사업은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꿈꿔온 몸짓의 온기 - 놀이와 발레로 만나는 즐거운 몸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무용수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쉽고 재미있게 무용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왈츠 리듬과 놀이를 결합한 자연스러운 몸풀기부터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걸음걸이를 발레 동작으로 확장하는 신체 표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강사진의 시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도 포함된다.
워크숍 1회차는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에서 열린다. 무용 경험이 없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무용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꿈의 무용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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