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관광 및 축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진주역에서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진주의 주요 명소와 다가오는 10월 축제 정보를 적극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진주역에 도착하는 귀성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진주의 숨겨진 관광지와 풍성한 10월 축제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진주시의 마스코트인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가 현장에 등장해 귀성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캐릭터들은 환영 인사를 건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리버나이트 진주’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하모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이 SNS를 통해 진주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 동안 진주의 곳곳을 둘러보고, 특히 10월에는 남강을 아름답게 수놓을 유등과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시 진주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올해 10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유등축제를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도 같은 기간 열릴 예정으로, 진주의 10월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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