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 축제 성공기원 환경정비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축제를 앞두고 진주시 이현동이 대청소에 나섰다. '깨끗한 이현동, 자랑스런 우리얼굴'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 소속 18개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윤대권 이현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서진주의 관문인 이현동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진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현동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평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환경 취약 지역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깨끗한 이현동을 만들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가오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