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과 명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월 22일,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 일대에서 ‘제34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전기 및 가스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요령 △장거리 운전 전 차량 점검의 중요성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이용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는 일상적인 안전 점검의 생활화가 사고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알리는 데 힘썼다.
구미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추석 연휴는 이동과 활동이 잦아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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