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21일, 남해군은 남해자애원을 포함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는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위문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는 남해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강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앞서 남해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힘썼다. 이 기간 동안 각 읍·면에서는 저소득층 및 보훈 대상자 1423세대에 쌀을, 140세대에는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청 산하 부서별 자체 위문 활동 또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