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공공기록물의 안정적인 관리와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록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및 데이터 이전, 보안·백업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록관리시스템은 공공기관이 생산·접수한 전자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의 기능과 업무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스템 운영 기반만을 클라우드로 옮긴다. 이를 위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록관리시스템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시작으로 시스템 및 데이터 이전, 연계환경 점검, 보안 및 백업체계 구축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전환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과 기록물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데이터 이전부터 시스템 간 연계, 보안·백업체계 구축까지 꼼꼼하게 추진한다.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되면 업무량과 이용 환경 변화에 따라 시스템 자원을 더욱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록관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시스템 운영환경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기록물 이관·보존·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