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55세 이상 남성 주민들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무료 진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립선질환의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보건기관 및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무료 진료는 오는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는 55세 이상 부여군 거주 남성 약 600여 명이다. 특히 평소 잦은 소변, 약한 소변 줄기 등 배뇨 장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진료 항목에는 전립선 초음파 검사, 요속 검사, 잔뇨 검사 등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해당 분야 전문의의 진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립선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관내 보건기관 및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능하다. 다만,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 유재정 소장은 "이번 무료 진료 사업이 전립선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립선 건강 관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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