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사랑나눔협의회, 추석맞이 ‘따뜻한 정 나눔행사’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송악면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송악사랑나눔협의회는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란, 생필품, 송편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공적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4년 설립된 송악사랑나눔협의회는 19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황규운 송악사랑나눔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송악사랑나눔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없이 좋은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