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충북 보은군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800만원을 보은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원병남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청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총 800매로,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800만~9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병남 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