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온 조명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PEDIEN]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안심온 조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안심온 조명사업은 특히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모션센서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센서등은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져 어두운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종관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밤중의 짧은 이동조차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모션센서등 설치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