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신상 횡성군수와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변함없이 입소자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장신상 군수와 이석원 회장은 횡성군노인전문요양원, 더진심재가복지센터, 베스트요양원 등 세 곳을 차례로 둘러보며 입소 어르신들에게 직접 안부를 묻고 덕담을 건넸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횡성군은 매년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을 활용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총 2,43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 독거노인 김 세트,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더불어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는 횡성사랑카드를 지급하는 등 총 4,8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장신상 군수는 “명절 연휴에도 입소자 곁을 지키며 가족처럼 헌신하는 종사자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석원 회장 역시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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